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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뿔났다

어렵고 힘들고 지친 일상생활의 연속이지만 가족들의 힘을 위안삼아 글을 쓰게 되었다. 남편의 불호령 같은 꾸지럼을 그데로 받아 들이면서 몸과 마음이 상처를 받았고 남편과의 의견 충돌로 가슴 아팠던 과거를 회상하면서 글쓰기를 통하여 조금이나마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가족애를 통한 보다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보고자 글로서 가감 없이 있는 현실을 그대로 표현 하였다.
어렵고 힘들고 지친 일상생활의 연속이지만
가족들의 힘을 위안삼아 글을 쓰게 되었다.
남편의 불호령 같은 꾸지럼을 그데로 받아
들이면서 몸과 마음이 상처를 받았고
남편과의 의견 충돌로 가슴 아팠던 과거를
회상하면서 글쓰기를 통하여 조금이나마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가족애를 통한 보다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보고자 글로서 가감 없이
있는 현실을 그대로 표현 하였다.

연년생의 3남매를 키우고 살아오면서 자식들을
잘 성장시켜 천생의 배필을 만나 모두 출가를
시켰으며 어르신들 케어에 전력을 쏟으면서 16년째
한곳에서 요양보호사 종사자로 근무를 하고
있는 장선희입니다.
하루하루의 지친 삶 속에서도 남편과의 불화도
종종 있었으며 여자가 밖으로 자주 나가 다니면
안되고 주로 집안에서 현모양처인양 얌전하고
정숙한 요조숙녀로 있기만을 기대한 듯
싶었습니다.
이러한 불화를 줄이고자 나름 노력도 많이 해
왔었습니다.
신명 나는 일터에서 어르신들의 여생길이 즐거운
여행길이 될 수 있도록 최고 보다는 최선으로
모시면서 하루하루를 보람 있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할 일이 있어 감사하고 가족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이 술술 읽히면서도 내용이 참 좋아요~ 감동이 느껴지는 작품이에요

목차1. 프롤로그


제일 어려우면서도 평범한 진리 나 자신을 사랑하라. 작가님도 계속해서 자신을 사랑하면서 스스로를 믿고 의지하세요 :)

목차1. 프롤로그


생쥐골소녀 시집가서 출세했네
벚꽃같은 글이네 응원한다 화이팅♡


역시 존경스럽습니다^^그 누구보다 열정가득한 삶을 응원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언니의 용기에 박수를보냅니다.


시작을 응원합니다. 쭉쭉 이어가세요!

목차1. 프롤로그


우와, 멋집니다~ 누구나 책 한 권을 품고 산다는데, 글로 풀어내셨군요

목차1. 프롤로그


좋아요~굿굿

목차1.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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